눈에 보이지 않는 영어 단어? 추상명사 제대로 파헤치기!

영어 공부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만나는 게 바로 '명사'잖아요.
그중에서도 이름은 거창한데 막상 보면 어라? 싶은 녀석이 바로 추상명사예요. 주변 친구들도 영문법 기초 공부할 때 이 부분에서 은근히 헷갈려하더라고요 ㅠㅠ


학창 시절에 무작정 외웠던 문법 공식은 잠시 잊어버리시고요! 오늘은 제 실제 학습 경험을 녹여서 가장 직관적이고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두면 나중에 긴 문장을 해석할 때 진짜 큰 도움이 되거든요 ㅋㅋ



추상명사 개념


추상명사가 도대체 뭔데?


말 그대로 '추상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명사예요. 책상, 컴퓨터, 스마트폰처럼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명사를 구체명사라고 하는데요.


반대로 형태가 없어서 만질 수도 없고,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이나 개념, 상태를 나타내는 말들을 추상명사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매일 느끼는 '사랑(love)', '행복(happiness)', 혹은 시간의 개념인 '시간(time)' 같은 단어들이 대표적이죠. 머리로는 뭔지 알겠는데, 손으로 잡아보라고 하면 잡을 수 없는 것들이랄까요? ㄷㄷ



구체명사 vs 추상명사



[한국인이 자주 쓰는 대표적인 추상명사 종류]

카테고리 영어 단어 의미
감정 (Emotion) Love, Anger, Happiness 사랑, 분노, 행복
개념 (Concept) Time, Information, Peace 시간, 정보, 평화
성질/상태 (Quality) Honesty, Beauty, Health 정직, 아름다움, 건강


여기서 아주 중요한 핵심 포인트가 하나 있어요!


추상명사는 형태가 없기 때문에 개수를 셀 수 없는 '셀 수 없는 명사(불가산 명사)'로 분류된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단어 앞에 a나 an을 붙이지 않고, 뒤에 복수형 어미인 -s도 붙지 않는답니다. (예: loves 나 a happiness 같은 표현은 원칙적으로 쓰지 않아요;)



추상명사는 셀 수 없어요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해석하는 팁


추상명사가 문장 속 주어나 목적어 자리에 들어가면 당황하지 말고 그 개념 자체를 덩어리로 묶어서 해석하면 편해요.


"Honesty is the best policy."라는 유명한 속담이 있죠? 여기서 'Honesty(정직)'가 바로 추상명사예요. 정직이라는 눈에 안 보이는 성질을 하나의 주인공(주어)으로 삼아서 문장을 전개하는 거죠.


처음에는 낯설 수 있지만, 문장 구조를 자꾸 분석하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단어들이 문장의 중심을 잡아주는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문법을 너무 어렵게 공식으로만 접근하기보다는, 단어가 가진 본질적인 느낌을 이해하는 게 실력 향상에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더라고요.



본 포스팅은 영어 기초 문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된 단순 정보성 학습 리뷰이며, 개인의 학습 방식에 따라 효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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